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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회 | |||
tên | 강두원 | ngày | 2011-01-18 |
2011년도 신년회을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실시하였으며, 신년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1年 新年辭 (辛卯年)
존경하는 에스텍 가족 여러분!
2011년 신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선하고 영특하며 행동이 재빠른 토끼의 해를 맞아 올 한해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회사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해는 금융위기 여파와 한미 FTA 타결 등 변화의 바람과 천안함 침몰 및 연평도 사태로 위협요인이 가득한 상태였으며, 우리 회사 역시 전자사업장 이관이라는 창립 이래 최대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0년 에스텍은 당초 목표로 했던 11년 연속성장은 이루어 내지 못했지만, 전자사업장 이관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사와 전담사를 포함하여 전년과 동일한 2,2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계열사는 974억원 매출로 전년대비 26%의 높은 성장을 이뤄 냈습니다. 하지만, 해약사업장 증가와 원가상승 및 인력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히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0년 우리는 서비스 품질 강화와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그룹 전담사인 에스텍서비스를 설립하고,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지역 교두보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에스텍세이프를 신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운영과 영업의 전문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운영본부와 영업본부를 분리하는 등 변신이 필요했던 한 해였습니다.
2011년 우리 회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시대가 요구하는 Needs에 `혁신적 변화`로 발빠르게 대응하여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올 한해 우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은
첫째, 공격적인 총력수주화를 통해 매출목표를 달성해야 하겠습니다.
통합영업활동을 통한 부문간 수주확대를 제고하고 총력수주 지원을 위한 신규 소개영업 확대를 통하여 용역사업과 신규수주 매출목표를 달성해야 하겠습니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총력수주화로 시장 선점 확대와 경쟁사 대비 시장점유율 확대를 더욱 실현하여 시설경비의 선두주자로서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질적으로 건실한 성장을 통해 시대흐름에 맞는 변화를 추구하고, 동시에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계열사는 품질 및 조직관리 강화와 공격적 마케팅 활동을 통한 집중 성장으로 수익창출을 극대화하여 질적(質的)ㆍ양적(量的) 성장을 이룩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혁신적 변화를 추구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기업이 변화와 혁신을 않고 사소한 실수와 미비점을 방치하면 예기치 않은 손실과 치명적인 경영실패를 야기하기 마련입니다. 관행적인 업무방식에서 탈피하여 비효율적인 방식은 과감히 정리하고, 제도정비를 통한 경쟁력 있고 생산적인 방식을 선택하여 효율성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불요불급한 비용을 과감히 줄이는 등 전반에 걸쳐 경영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제도정비를 통하여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경영체질로 개선하여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킬 때 비로소 미래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최대의 노력으로 성과창출을 극대화 해야 하겠습니다.
목표에 대한 도전과 달성의지를 바탕으로 우리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성과창출과 연계하여 개개인이 자신의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상하(上下), 동료간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의 높은 퇴직률을 보다 낮추어 안정적인 인력운영 및 원가절감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또한 성과창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전반적으로 올해도 작년에 이어 대단히 어려운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 유럽발 금융불안과 각국의 환율전쟁,
대내적으로는 연평도 사태에 따른 남북관계의 긴장 지속 등으로 불안요인들이 언제 터져 나올지 모르는 상황으로 여전히 경제여건이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불황을 두려워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경제는 불황과 호황의 반복속에서 발전해 왔고, 불황이 없이는 호황도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불황이 되면 뜻하지 않은 위기와 변수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이 위기와 변수를 잘 이용하여 오히려 불황을 즐기면서 영양제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고객 이탈 방지와 고객 만족을 위해 더 치밀한 전략을 연구하고, 신규고객 발굴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되고, 고객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며, 시도하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면서 또 다른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바람 나는 조직, `정`이 흐르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불황을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습득한 지식과 역량을 밑거름 삼는다면 경영체질 개선과 조직안정화, 질적 성장을 통한 미래경쟁력 확보로 미래의 호황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공격적으로 도전하고, 혁신적 변화와 성과창출로 소통과 신뢰를 통해 더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 올 한해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신묘년 새해 아침에 느끼는 이 희망과 설레임이 연말까지 이어져서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큰 보람과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3일
주식회사 에스텍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이 범 달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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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회 | |
tên | 강두원 |
ngày | 2011-01-18 |
2011년도 신년회을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실시하였으며, 신년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1年 新年辭 (辛卯年)
존경하는 에스텍 가족 여러분!
2011년 신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선하고 영특하며 행동이 재빠른 토끼의 해를 맞아 올 한해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회사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해는 금융위기 여파와 한미 FTA 타결 등 변화의 바람과 천안함 침몰 및 연평도 사태로 위협요인이 가득한 상태였으며, 우리 회사 역시 전자사업장 이관이라는 창립 이래 최대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0년 에스텍은 당초 목표로 했던 11년 연속성장은 이루어 내지 못했지만, 전자사업장 이관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사와 전담사를 포함하여 전년과 동일한 2,2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계열사는 974억원 매출로 전년대비 26%의 높은 성장을 이뤄 냈습니다. 하지만, 해약사업장 증가와 원가상승 및 인력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히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0년 우리는 서비스 품질 강화와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그룹 전담사인 에스텍서비스를 설립하고,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지역 교두보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에스텍세이프를 신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운영과 영업의 전문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운영본부와 영업본부를 분리하는 등 변신이 필요했던 한 해였습니다.
2011년 우리 회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시대가 요구하는 Needs에 `혁신적 변화`로 발빠르게 대응하여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올 한해 우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은
첫째, 공격적인 총력수주화를 통해 매출목표를 달성해야 하겠습니다.
통합영업활동을 통한 부문간 수주확대를 제고하고 총력수주 지원을 위한 신규 소개영업 확대를 통하여 용역사업과 신규수주 매출목표를 달성해야 하겠습니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총력수주화로 시장 선점 확대와 경쟁사 대비 시장점유율 확대를 더욱 실현하여 시설경비의 선두주자로서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질적으로 건실한 성장을 통해 시대흐름에 맞는 변화를 추구하고, 동시에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계열사는 품질 및 조직관리 강화와 공격적 마케팅 활동을 통한 집중 성장으로 수익창출을 극대화하여 질적(質的)ㆍ양적(量的) 성장을 이룩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혁신적 변화를 추구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기업이 변화와 혁신을 않고 사소한 실수와 미비점을 방치하면 예기치 않은 손실과 치명적인 경영실패를 야기하기 마련입니다. 관행적인 업무방식에서 탈피하여 비효율적인 방식은 과감히 정리하고, 제도정비를 통한 경쟁력 있고 생산적인 방식을 선택하여 효율성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불요불급한 비용을 과감히 줄이는 등 전반에 걸쳐 경영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제도정비를 통하여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경영체질로 개선하여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킬 때 비로소 미래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최대의 노력으로 성과창출을 극대화 해야 하겠습니다.
목표에 대한 도전과 달성의지를 바탕으로 우리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성과창출과 연계하여 개개인이 자신의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상하(上下), 동료간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의 높은 퇴직률을 보다 낮추어 안정적인 인력운영 및 원가절감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또한 성과창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전반적으로 올해도 작년에 이어 대단히 어려운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 유럽발 금융불안과 각국의 환율전쟁,
대내적으로는 연평도 사태에 따른 남북관계의 긴장 지속 등으로 불안요인들이 언제 터져 나올지 모르는 상황으로 여전히 경제여건이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불황을 두려워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경제는 불황과 호황의 반복속에서 발전해 왔고, 불황이 없이는 호황도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불황이 되면 뜻하지 않은 위기와 변수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이 위기와 변수를 잘 이용하여 오히려 불황을 즐기면서 영양제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고객 이탈 방지와 고객 만족을 위해 더 치밀한 전략을 연구하고, 신규고객 발굴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되고, 고객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며, 시도하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면서 또 다른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바람 나는 조직, `정`이 흐르는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불황을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습득한 지식과 역량을 밑거름 삼는다면 경영체질 개선과 조직안정화, 질적 성장을 통한 미래경쟁력 확보로 미래의 호황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공격적으로 도전하고, 혁신적 변화와 성과창출로 소통과 신뢰를 통해 더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 올 한해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신묘년 새해 아침에 느끼는 이 희망과 설레임이 연말까지 이어져서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큰 보람과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3일
주식회사 에스텍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이 범 달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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