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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tức Stec System
| ● 에스텍 고객 감동 친절 사례 ● | |||
| tên | 관리자 | ngày | 200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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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칭찬 고객ː정 재건(삼성코닝 구미사업장) ㅇ 친절 사원ː박 종희(삼성코닝 구미) ㅇ 칭찬 내용ː 【 우선 귀사에 무궁한 발전과 함께 감사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몇일전 개인적인 큰 사건이 일어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11월 2일 본인의 부주의로 그만 개인 손가방을 차에서 내리면서 차위에 올려놓고 차문을 잠근뒤 그대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사무실에 들어와서 다른 업무를 보면서도 가방을 차위에 뒤었다는 사실 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문보안실(장상홍 주임)에게로 부터 가방을 습득했으니 찾아 가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가방 안에는 저에 자그나마 전재산이 들어 있었습니다. 전세자금인 수표2천만원과... 그리고 은행사에서 발급받은 4장에 신용카드와... 신분증, 의료보험카드, 여권과 수첩 등등. 바로 정문 보안실로 달려와서 제 가방인것을 확인하고 (안에 내용물까지) 가방을 잘 회수받았습니다. 저는 감사에 말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전하며 떨리는 가슴을 추스리며 정문보안실을 나왔습니다. 몇발자국 걸어가다 다시 뒤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문에는 굳게 초소를 서는 에스텍분이 당당히 서 계셨고... 모두들 분주한 모습 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며, 오가는 정문이고, 매일 대하고 보는 에스텍 근무자들 이지만 그저 서로에 근무만 충실하듯, 간단한 목례 정도에 나누는 인사가 고작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해서 저는 에스텍근무자들에 대해 다시한번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과 계기가 되었고,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일을 그분들에 책임과, 임무라고만 생각할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사람에 양심"이 걸린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저역시 부주의로 그랬지만 ’그분들이 아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에스텍들에 가슴 따뜻하고 정직한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더 기원합니다.】 - 삼성코닝 구미사업장 ITO사업부 정재건 - ※상기 내용은[삼성코닝 구미] 사업장의 "정 재건" 고객께서 같은 회사 소속의 "박 종희"사원의 친절한 응대로서 감동하게 된 사례로 에스텍에 직접 보내오신 감사의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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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텍 고객 감동 친절 사례 ● | |
| tên | 관리자 |
| ngày | 200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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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칭찬 고객ː정 재건(삼성코닝 구미사업장) ㅇ 친절 사원ː박 종희(삼성코닝 구미) ㅇ 칭찬 내용ː 【 우선 귀사에 무궁한 발전과 함께 감사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몇일전 개인적인 큰 사건이 일어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11월 2일 본인의 부주의로 그만 개인 손가방을 차에서 내리면서 차위에 올려놓고 차문을 잠근뒤 그대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사무실에 들어와서 다른 업무를 보면서도 가방을 차위에 뒤었다는 사실 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문보안실(장상홍 주임)에게로 부터 가방을 습득했으니 찾아 가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가방 안에는 저에 자그나마 전재산이 들어 있었습니다. 전세자금인 수표2천만원과... 그리고 은행사에서 발급받은 4장에 신용카드와... 신분증, 의료보험카드, 여권과 수첩 등등. 바로 정문 보안실로 달려와서 제 가방인것을 확인하고 (안에 내용물까지) 가방을 잘 회수받았습니다. 저는 감사에 말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전하며 떨리는 가슴을 추스리며 정문보안실을 나왔습니다. 몇발자국 걸어가다 다시 뒤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문에는 굳게 초소를 서는 에스텍분이 당당히 서 계셨고... 모두들 분주한 모습 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출.퇴근을 하며, 오가는 정문이고, 매일 대하고 보는 에스텍 근무자들 이지만 그저 서로에 근무만 충실하듯, 간단한 목례 정도에 나누는 인사가 고작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해서 저는 에스텍근무자들에 대해 다시한번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과 계기가 되었고,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일을 그분들에 책임과, 임무라고만 생각할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사람에 양심"이 걸린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저역시 부주의로 그랬지만 ’그분들이 아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에스텍들에 가슴 따뜻하고 정직한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더 기원합니다.】 - 삼성코닝 구미사업장 ITO사업부 정재건 - ※상기 내용은[삼성코닝 구미] 사업장의 "정 재건" 고객께서 같은 회사 소속의 "박 종희"사원의 친절한 응대로서 감동하게 된 사례로 에스텍에 직접 보내오신 감사의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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