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ới thiệu công ty
Giới thiệu công ty
Thông điệp của CEO
Thông điệp của CFO
Điều lệ dịch vụ khách hàng
Các mốc lịch sử
SƠ ĐỒ TỔ CHỨC
Mạng lưới Stec System
Thái độ người người làm an toàn
Địa chỉ
Công ty trực thuộc
Lĩnh vực kinh doanh
Kiểm soát côn trùng gây hại
Quản lý bảo trì cơ sở vật chất
Bảo vệ an ninh
Môi trường/Vệ sinh
Dịch vụ tổng hợp nghỉ dưỡng/ khách sạn
Tích hợp hệ thống (SI)
Total Outsourcing
Phòng cháy chữa cháy
Hệ thống tiêu hủy thông tin bảo mật
PR
Hỗ trợ khách hàng
Tin tức Stec System
| *에스텍 임직원 칭찬사례* | |||
| tên | 관리자 | ngày | 2000-12-18 |
|
다음은 삼성레포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에스텍 계약/관리 담당의 "이 병근" 주임이 발췌한 레포츠센터 홈페이지에 접수된 에스텍 직원에 대한 칭찬사례 입니다. ☆12월 9일 홈페이지로 접수된 칭찬사항 감사해야 할 사람의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11월초인지 10월말인지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레포츠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려고 하니 좀 아까부터 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듯 했는데 코너를 돌때 더욱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내려서 보니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고 있었습니다.할 수 없이 주차를 하고 헬스를 하고 빨리 나오니 완전히 앞바퀴가 푹 꺼졌습니다. 운전은 20년 했지만 바퀴한번 갈아보지 않았었는데 난처하더라구요. 주차된 상태에서 갈아 끼울수 있는 공간도 좁고 그래서 일단 가까운 카센터를 가보자고 생각을 해서 차를 빼내보니 더이상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차 트렁크를 열어보니 차키가 안보입디다. 그래서 그때 주차장 안내원에게 부탁을 드렸죠. 차키가 없는데 그것 좀 빌려달라고.. 그랬더니 전후사정을 물어보더라구요. 3~4분 이내 어떤 멋진 분이 장갑을 끼고 나타나 차키를 들고 옷도 구겨지며 땀도 나면서 다 갈아 끼워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카센터에 가서 나사를 꽉 조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고... 저는 집에도 빨리 가야하고 해서 쑥스러워 인사만 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얼핏 명찰을 봤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카센터도 들어서 바퀴를 하나 사고 예비 타이어와 교체하였습니다. 잘 굴러갑니다. 이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분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그러니까 안내하시는 분 중 멋진 분인데 키는 크지 않고 다부지게 생기셨죠. 그런분들 이름을 죽 보내주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켜주세요. 그러면 칭찬에 올리고 싶은데... ※칭찬회원 : 손호철(헬스회원) |
|||
| bài viết trước | 구인구직 전문사이트 Job114.com이 오픈했습니다. |
| bài viết sau | 2001 호주/뉴질랜드 겨울캠프가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
| *에스텍 임직원 칭찬사례* | |
| tên | 관리자 |
| ngày | 2000-12-18 |
|
다음은 삼성레포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에스텍 계약/관리 담당의 "이 병근" 주임이 발췌한 레포츠센터 홈페이지에 접수된 에스텍 직원에 대한 칭찬사례 입니다. ☆12월 9일 홈페이지로 접수된 칭찬사항 감사해야 할 사람의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11월초인지 10월말인지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레포츠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려고 하니 좀 아까부터 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듯 했는데 코너를 돌때 더욱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내려서 보니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고 있었습니다.할 수 없이 주차를 하고 헬스를 하고 빨리 나오니 완전히 앞바퀴가 푹 꺼졌습니다. 운전은 20년 했지만 바퀴한번 갈아보지 않았었는데 난처하더라구요. 주차된 상태에서 갈아 끼울수 있는 공간도 좁고 그래서 일단 가까운 카센터를 가보자고 생각을 해서 차를 빼내보니 더이상 가면 안되겠더라구요. 차 트렁크를 열어보니 차키가 안보입디다. 그래서 그때 주차장 안내원에게 부탁을 드렸죠. 차키가 없는데 그것 좀 빌려달라고.. 그랬더니 전후사정을 물어보더라구요. 3~4분 이내 어떤 멋진 분이 장갑을 끼고 나타나 차키를 들고 옷도 구겨지며 땀도 나면서 다 갈아 끼워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카센터에 가서 나사를 꽉 조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고... 저는 집에도 빨리 가야하고 해서 쑥스러워 인사만 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얼핏 명찰을 봤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카센터도 들어서 바퀴를 하나 사고 예비 타이어와 교체하였습니다. 잘 굴러갑니다. 이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분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그러니까 안내하시는 분 중 멋진 분인데 키는 크지 않고 다부지게 생기셨죠. 그런분들 이름을 죽 보내주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켜주세요. 그러면 칭찬에 올리고 싶은데... ※칭찬회원 : 손호철(헬스회원) |
|
| bài viết trước | 구인구직 전문사이트 Job114.com이 오픈했습니다. |
| bài viết sau | 2001 호주/뉴질랜드 겨울캠프가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
Stec System, tầng 9, tòa nhà Bưu điện Gangnam, 619 Gaeboro,
Gangnamgu, thành phố Seou
Điện thoại)1577-0722
Gangnamgu, thành phố Seou
Điện thoại)1577-0722
COPYRIGHT(C)2012 STEC SYSTE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