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tức Stec System
♣ 에스텍 임직원 친절사례 ♣ | |||
tên | 관리자 | ngày | 2001-01-17 |
*다음은 신공항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백 종성"사원의 친절한 응대에 감동한 고객이 E-mail로 보내온 감사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부모님께서 영종도에 사시는 관계로 자주 영종도에 가는 편입니다. 예전엔 월미도 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갔는데 이젠 공항도로를 이용하니 시간적으로 많은 절약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배를 이용하여 감으로써 아이들이 바다도 보고, 갈매기도 보는 재미에 가끔은 배를 이용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시간을 다루는 일이 생길 때는 공항도로가 생기지 않았다면 불가능 하였을 것입니다. 제가 메일을 띄우게 된 것은 지난 1월 6일 토요일에 있었던 일 때문에 편지를 보냅니다. 저는 하루 전에 영종도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공항 도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중에 차에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를 찾았지만, 도로에 진입하고 난 후였기 때문에 돌아 나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귀사 안내 전화를 통하여 문의를 하기 에 이르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문의도중 핸드폰 밧데리 마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통화를 한 분이 바로 귀사 교통관리팀 "백 종성"씨 였습니다. 다급하게 문의하느라 직원분께 실례가 되지나 않았는지.. 어쨌든 백종성씨는 침착하게 요금소까지 올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고 다행히 요금소 까지 갈 기름은 되었는지 100미터 정도를 남기고 차는 결국 서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어떤 분(제복 입은분???)이 제 차에 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기름을 준비하고 있으니 잠시 기다리라 하시곤 자기 승용차를 이용 하여 어디론가 가시더군요. 5분정도 지나니 다시 그분이 오셔서 준비해온 기름을 직접 넣어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꾸벅 꾸벅 ^^ 물론 제 돈 내고 기름을 넣기는 했지만 주유소가 아닌 도로 한 가운데서 기름을 넣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귀사 백종성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름 넣어주신 그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공항고속도로를 계속 이용하겠지만, 늘 도로를 지날때 마다 그날의 고마움이 생각날것 입니다.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백종성님, 그리고 그??? 감사합니다. 2001년 1월 15일.※칭찬한이 : 박 범호 氏 |
bài viết trước | ⊙ 에스텍 임직원 활약 사례 ⊙ |
bài viết sau | ♧ 에스텍 임직원 친절사례 ♧ |
♣ 에스텍 임직원 친절사례 ♣ | |
tên | 관리자 |
ngày | 2001-01-17 |
*다음은 신공항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백 종성"사원의 친절한 응대에 감동한 고객이 E-mail로 보내온 감사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부모님께서 영종도에 사시는 관계로 자주 영종도에 가는 편입니다. 예전엔 월미도 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갔는데 이젠 공항도로를 이용하니 시간적으로 많은 절약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배를 이용하여 감으로써 아이들이 바다도 보고, 갈매기도 보는 재미에 가끔은 배를 이용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시간을 다루는 일이 생길 때는 공항도로가 생기지 않았다면 불가능 하였을 것입니다. 제가 메일을 띄우게 된 것은 지난 1월 6일 토요일에 있었던 일 때문에 편지를 보냅니다. 저는 하루 전에 영종도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공항 도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중에 차에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를 찾았지만, 도로에 진입하고 난 후였기 때문에 돌아 나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귀사 안내 전화를 통하여 문의를 하기 에 이르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문의도중 핸드폰 밧데리 마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통화를 한 분이 바로 귀사 교통관리팀 "백 종성"씨 였습니다. 다급하게 문의하느라 직원분께 실례가 되지나 않았는지.. 어쨌든 백종성씨는 침착하게 요금소까지 올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고 다행히 요금소 까지 갈 기름은 되었는지 100미터 정도를 남기고 차는 결국 서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어떤 분(제복 입은분???)이 제 차에 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기름을 준비하고 있으니 잠시 기다리라 하시곤 자기 승용차를 이용 하여 어디론가 가시더군요. 5분정도 지나니 다시 그분이 오셔서 준비해온 기름을 직접 넣어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꾸벅 꾸벅 ^^ 물론 제 돈 내고 기름을 넣기는 했지만 주유소가 아닌 도로 한 가운데서 기름을 넣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귀사 백종성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름 넣어주신 그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공항고속도로를 계속 이용하겠지만, 늘 도로를 지날때 마다 그날의 고마움이 생각날것 입니다.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백종성님, 그리고 그??? 감사합니다. 2001년 1월 15일.※칭찬한이 : 박 범호 氏 |
bài viết trước | ⊙ 에스텍 임직원 활약 사례 ⊙ |
bài viết sau | ♧ 에스텍 임직원 친절사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