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tức Stec System

▧대표이사의 감사 메세지▨
tên 관리자 ngày 2001-02-16
◈다음의 내용은 에스텍 대표이사가 전 임직원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세지와 호텔 신라에
근무하는 "김 재원"氏가 보내온 고객 감동사례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32년 만의 폭설로 서울과 수도권이 묻혀 버렸고 경기·강원·충청 등 중부 지역에 폭설이
내려 도시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시간당 적설량 5cm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설로 도시 지역에서는 하루종일 교통 지옥을
방불케 하였으며, 철도의 경우 전 상행선과 하행선에서 운행이 지난밤 최대 4시간까지
지연되는 등 극히 이례적인 사태가 빚어 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천재지변에도 불구하고 우리 에스텍 임직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맡은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고객 으로부터의 칭찬이 자자하여 소개를
드리고 함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아래 소개드릴 내용은 경인지사 삼성생활관 입주사원
으로 부터의 칭찬 내용이며 이러한 모범 사례들이 이곳 뿐만 아니라 전체 사업장 에서
시행 되었으리라 생각되며 그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작은 시냇물이 큰 바다를 만들어 내는 근원이 되듯이 여러분의 작은 정성들이 모이고
모였을때 훗날 큰 획을 긋는 업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1. 2. 16

대표이사 박철원

..♣..

안녕하십니까?
우선 어디로 이 사연을 보내야 할 지 몰라서 송구스럽게 대표이사님께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호텔신라 객실팀에 근무하는 김재원 사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너무도 감동적이고 정말 멋진 에스텍 직원에 감사를 드리고자 이 글을 써
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고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 이었습니다. 거기에다 오늘(15일)은
32년만에 내린 대 폭설로 시내가 거의 눈밭으로 변해 퇴근시에도 상당히 곤혹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저는 퇴근길에 생활관 앞 도로 및 뜰, 마당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거의
26cm의 눈은 온데 간데 없고 검은 아스팔트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근무인원도
거의 3~4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제설작업을 잘하다니??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참고로 저희 신라호텔도 하루
종일 내린눈에 전 직원이 제설작업에 투입 했었습니다.
50명 가까이 동원된 제설작업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거의 포기상태로 하늘만 바라보고
한탄 했었습니다.
하지만 생활관에 근무하시는 에스텍 가족님들은 참으로 달랐습니다.
"서울 하늘아래 내린 눈은 같은데…"
생활관에 들어오면서 보안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이런말에 에스텍 직원분(이현영?)께서,
"500명이나 입주해 있는데 한분이라도 퇴근길에 변을 당하면 안되죠."
이러시면서 자그마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 입니다. 전 오늘 이런 기분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원 입니다만 이런 훌륭한 마음가짐으로 입주
사원을 대하시는 에스텍 가족 여러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받았던 감동의 일, 에스텍 직원의 마음, 모두를 저의 신라호텔 직원 에게도
전파할 생각 입니다.
두서없이 너무 긴 글 같습니다. 하지만 진한 감동은 공유 할수록 커지기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 2. 15  호텔신라 객실팀
김 재원사원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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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의 감사 메세지▨
tên 관리자
ngày 2001-02-16
◈다음의 내용은 에스텍 대표이사가 전 임직원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세지와 호텔 신라에
근무하는 "김 재원"氏가 보내온 고객 감동사례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32년 만의 폭설로 서울과 수도권이 묻혀 버렸고 경기·강원·충청 등 중부 지역에 폭설이
내려 도시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시간당 적설량 5cm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설로 도시 지역에서는 하루종일 교통 지옥을
방불케 하였으며, 철도의 경우 전 상행선과 하행선에서 운행이 지난밤 최대 4시간까지
지연되는 등 극히 이례적인 사태가 빚어 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천재지변에도 불구하고 우리 에스텍 임직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맡은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고객 으로부터의 칭찬이 자자하여 소개를
드리고 함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아래 소개드릴 내용은 경인지사 삼성생활관 입주사원
으로 부터의 칭찬 내용이며 이러한 모범 사례들이 이곳 뿐만 아니라 전체 사업장 에서
시행 되었으리라 생각되며 그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작은 시냇물이 큰 바다를 만들어 내는 근원이 되듯이 여러분의 작은 정성들이 모이고
모였을때 훗날 큰 획을 긋는 업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1. 2. 16

대표이사 박철원

..♣..

안녕하십니까?
우선 어디로 이 사연을 보내야 할 지 몰라서 송구스럽게 대표이사님께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호텔신라 객실팀에 근무하는 김재원 사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너무도 감동적이고 정말 멋진 에스텍 직원에 감사를 드리고자 이 글을 써
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고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 이었습니다. 거기에다 오늘(15일)은
32년만에 내린 대 폭설로 시내가 거의 눈밭으로 변해 퇴근시에도 상당히 곤혹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저는 퇴근길에 생활관 앞 도로 및 뜰, 마당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거의
26cm의 눈은 온데 간데 없고 검은 아스팔트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근무인원도
거의 3~4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제설작업을 잘하다니??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참고로 저희 신라호텔도 하루
종일 내린눈에 전 직원이 제설작업에 투입 했었습니다.
50명 가까이 동원된 제설작업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거의 포기상태로 하늘만 바라보고
한탄 했었습니다.
하지만 생활관에 근무하시는 에스텍 가족님들은 참으로 달랐습니다.
"서울 하늘아래 내린 눈은 같은데…"
생활관에 들어오면서 보안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이런말에 에스텍 직원분(이현영?)께서,
"500명이나 입주해 있는데 한분이라도 퇴근길에 변을 당하면 안되죠."
이러시면서 자그마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 입니다. 전 오늘 이런 기분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원 입니다만 이런 훌륭한 마음가짐으로 입주
사원을 대하시는 에스텍 가족 여러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받았던 감동의 일, 에스텍 직원의 마음, 모두를 저의 신라호텔 직원 에게도
전파할 생각 입니다.
두서없이 너무 긴 글 같습니다. 하지만 진한 감동은 공유 할수록 커지기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 2. 15  호텔신라 객실팀
김 재원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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