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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 고객 감동사례⊙ | |||
tên | 관리자 | ngày | 2001-03-03 |
 안녕 하십니까? 저는 달성공단 내 소재하고 있는 한국게이츠(주) 관리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정석 이라고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업체와 에스텍 간에 인연을 맺은지도 어언 1년이 되어 갑니다. 업체간에 상호연락은 공식적인 문서로 통용되어 지는게 원칙 이겠으나, 한참을 망설인 끝에 너무 형식적(속된 말로 속보일)이지 않나 하느느 생각과, 본인이 지금부터 이야기 하고자 하는 당사자의 입장을 감안하여 개인적으로 이 글을 보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 업체는 지난 한해 노사간의 갈등으로 말미암아 사상유래 없는 장기 간의 엄청난 고통과 각고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 와중 에서도, 우리 에스텍 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적이고도 희생적인 노력과 희생은 오늘날의 노사관계 신뢰회복에 있어서 실로 일익을 담당하지 않았다 할수 없으며, 이는 오랜기간 교육을 통하여 몸에 배인 형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그 자체 에서 우러 나오는 순수한 사고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초창기에 우리 에스텍 직원들이 투입 되었을 때, 노동조합을 와해 시키기 위한 회사의 방해공작의 일부분이라는 오해아래,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온갖 멸시와 욕설 에도 흐트러짐 없이 자기 자신의 자존심을 죽여 가며, 꿋꿋하게 상대방을 이해 시키고 그 고통을 감수함은 물론 이거니와, 회사의 지시사항에도 한치의 오차 없이 수행한 그 자세는 실로 가상치 않다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밑거름이 되어 저희 회사와 에스텍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지금은 우리 직원들간의 우정이 아주 돈독 할 뿐더러, 나 자신 역시 정식 우리직원 인지 용역업체 직원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그들을 아끼고 사랑 합니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한 착금의 사태에 비추어 볼 때, 음지에서 드러나지 않게 자신을 숨기고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살신성인의 자세야 말로,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가장 큰 지표라 할 것입니다. 굳이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그 자신 역시도 이런 식의 동정은 극구 사양 하리라 판단 됨)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하여 영문 이니셜(K.H.D=김 현덕 사원)만 밝혀 두고자 합니다. 끝으로, 그와 같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텍이 한없이 부러우며, 그와 같은 인재가 에스텍에 있는 한 에스텍은 영원할 것입니다. 2001년 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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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ên | 관리자 |
ngày | 2001-03-03 |
 안녕 하십니까? 저는 달성공단 내 소재하고 있는 한국게이츠(주) 관리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정석 이라고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업체와 에스텍 간에 인연을 맺은지도 어언 1년이 되어 갑니다. 업체간에 상호연락은 공식적인 문서로 통용되어 지는게 원칙 이겠으나, 한참을 망설인 끝에 너무 형식적(속된 말로 속보일)이지 않나 하느느 생각과, 본인이 지금부터 이야기 하고자 하는 당사자의 입장을 감안하여 개인적으로 이 글을 보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 업체는 지난 한해 노사간의 갈등으로 말미암아 사상유래 없는 장기 간의 엄청난 고통과 각고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 와중 에서도, 우리 에스텍 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적이고도 희생적인 노력과 희생은 오늘날의 노사관계 신뢰회복에 있어서 실로 일익을 담당하지 않았다 할수 없으며, 이는 오랜기간 교육을 통하여 몸에 배인 형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그 자체 에서 우러 나오는 순수한 사고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초창기에 우리 에스텍 직원들이 투입 되었을 때, 노동조합을 와해 시키기 위한 회사의 방해공작의 일부분이라는 오해아래,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온갖 멸시와 욕설 에도 흐트러짐 없이 자기 자신의 자존심을 죽여 가며, 꿋꿋하게 상대방을 이해 시키고 그 고통을 감수함은 물론 이거니와, 회사의 지시사항에도 한치의 오차 없이 수행한 그 자세는 실로 가상치 않다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밑거름이 되어 저희 회사와 에스텍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지금은 우리 직원들간의 우정이 아주 돈독 할 뿐더러, 나 자신 역시 정식 우리직원 인지 용역업체 직원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그들을 아끼고 사랑 합니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한 착금의 사태에 비추어 볼 때, 음지에서 드러나지 않게 자신을 숨기고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살신성인의 자세야 말로,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가장 큰 지표라 할 것입니다. 굳이 그 사람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그 자신 역시도 이런 식의 동정은 극구 사양 하리라 판단 됨)여러가지 여건을 감안하여 영문 이니셜(K.H.D=김 현덕 사원)만 밝혀 두고자 합니다. 끝으로, 그와 같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텍이 한없이 부러우며, 그와 같은 인재가 에스텍에 있는 한 에스텍은 영원할 것입니다. 2001년 2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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