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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 선행사례집소감문-우수상부문◈
tên 관리자 ngày 2001-04-10
다음은 『에스텍서비스고객부른다』선행사례집을 읽은 후의 감상을 소감문 형식으로 작성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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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경기지사 [안양팀]김진희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난 "이민가고 싶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밷곤 하는 우리 누님을 생각했다. 처음엔 내 조국을 떠나고 싶다는 말을 너무나 쉽게 해 버리는 누님이 한심하기 그지없었지만 누님의 그런 항변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누님에게는 그런 소리가 나오는 날은 어김없이 관공서나 병원, 은행 등에서 불친절한 서비스에 마음을 다치고 돌아온 날이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팠으면 그런 소리까지 나왔을까? 하지만 이건 지금의 생각이다. 내가 에스텍에 입사하지 않았더라면 난 그런 누님을 여전히 한심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별 것도 안닌 일"에 속상해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 별것도 아닌 일이 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큰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에스텍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전국에서 에스텍 앞으로 보내준 수많은 감사의 글들을 읽으면서 "아! 우리 누님같이 작은 친절과 서비스에도 감동받고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것을 나는 새삼 느끼게 되었다.
더불어, 서비스는 머리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는 걸, 그래야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전해진다는 것을 짧은 글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나보다 남이 우선이라는 철저한 서비스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무에 충실했던 여러 선배님들. 그분들의 사건 사례들을 읽으며 난 다시 한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언제 어디 서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자신을 낮추고 한없이 겸손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난 감히 그 어렵고 힘든 일에 도전장을 냈다.
"늘 처음처럼..."이 말은 내 좌우명이기도 하고, 내가 에스텍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물론 얼마 되진 않았지만, 늘 가슴에 품고 업무에 임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은 쉬운 것 같지만, 실천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음식점 주인은 처음 개업할 때 마음으로, 의사는 막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끝낸 새내기 의사의 마음으로, 국회의원은 처음 당선되었을 떄 마음으로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한다면 세상은 한층 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서비스나 친절과 함께 또한 중요한 것이 맡은 바 임무에 대한 전문성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의사가 서비스에만 신경쓰고 환자의 건강은 뒷전이라면, 그리고 음식점 주인이 맛과 청결은 둘째고 서비스만 첫째로 여긴다면 ,그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텍에 몸담게 된 것을 든든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것이다. 친절은 기본이고 내게 주어진 일에 대한 철저한 전문성이 덧붙여진 완벽한 이중주.....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할수 없는 일이라는 자부심....이것이 내가 에스텍에 근무하면서 누구보다도 당당할 수 있는 힘이 원천인 셈이다.
난 요즘 우리 누님에게 농담 삼아 이런 말을 던지곤 한다.
"누나! 우리 에스텍 가족 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누나 이민가고 싶은 생각 싹 사리질걸?!"

★우수상★
서부지사[고려인삼창]/이정배

 처음 입사하던날 부여지방은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날이였다.
고향 선배로부터 추천되어 2000년 7월 20일 부여에 있는 에스원영업소에서 면접을 보고 바로 다음날 인삼공사에 배정되어 출근하였다.

 직장생활이라곤 고등학교때 잠깐 취업나간 것이 전부인 나에게 23세 어린 나이에 에스텍에 입사한게 너무나 기쁘고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선배들처럼 해낼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실장님께 배운 친절서비스를 기본틀로 하여 근무를 하니 즐거움속에 근무를 할수가 있었다.

 하루하루 근무하면서 매뉴얼을 익혀나갈수 있었고, 화재진압, 침입자검거, 내방객안내, 전화응대법, 안전무술 등 교육을 통해서 조금은 나에게 생소한 업무였지만 나의 한쪽 가슴에는 어느덧 에스텍의 사원으로 기쁜, 자부심, 긍지가 싹이 트고 있는걸 느끼며 또한 2000년 10월 입사한지 3개월이 되더날 홍삼원창고에서 화재로 보이는 검은 연기가 내뿜고 있는걸 발견 즉시 출동, 선배들로부터 배운 화재진압으로 초기에 발견하여 많은 재산피해를 줄여 계약선으로부터 칭찬과 에스텍 대표이사님 표창을 받고 더욱더 업에 대한 주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으며 모든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각종업무가 중요하다는걸 새삼느끼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반성하는 기회도 자주갖고 모든 고객에게 항상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할 때 고객으로부터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들을때면 힘이되고 피곤함이 사라지곤한다.

 이런걸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수일전 계약건 때문에 방문한 고객으로부터 들은얘기다. 지금까지 관공서나 다른 업체를 많이 방문해 보았지만 여기처럼 안내, 인사 등 친절하게 대하는 곳은 찾아보질 못했다고 하시는 고객이 있었다.
이말을 듣고 즐거움보단 얼굴이 빨개지면서 창피감이 뇌리를 스치고 보이지 않는 열기가 몸속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과연 내 자신이 고객으로부터 충실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있는가 뒤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선행 사례집을 읽고보니 모든 내용이 우리가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지만 고객들은 작은것부터 감동을 받는나는걸 생각하게 되었으며 각종 교육을 통해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사고시 미연에 방지하는 계기로 삼고 근무하는데 필요한 교육내용을 나의것으로 소화시켜 차후 우리 사업장에서 동일한 사건이 발생되더라도 사례집의 내용처럼 계약선에 신뢰도를 줄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또한 사례집을 보면서 직접 내자신이 체험해 본 느낌이다. 그 동안 전국에 있는 에스텍 선배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읽고 언젠가는 나도 사례집에 실려 모든 근무자에게 전파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 나은 친절을 연구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품질로 에스텍의 보안전문업체란 명성을 남길 걸 약속하며 에스텍에 있는한 혼연일체가 되어 주야근무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영원히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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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 선행사례집소감문-우수상부문◈
tên 관리자
ngày 2001-04-10
다음은 『에스텍서비스고객부른다』선행사례집을 읽은 후의 감상을 소감문 형식으로 작성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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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안양팀]김진희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난 "이민가고 싶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밷곤 하는 우리 누님을 생각했다. 처음엔 내 조국을 떠나고 싶다는 말을 너무나 쉽게 해 버리는 누님이 한심하기 그지없었지만 누님의 그런 항변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누님에게는 그런 소리가 나오는 날은 어김없이 관공서나 병원, 은행 등에서 불친절한 서비스에 마음을 다치고 돌아온 날이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팠으면 그런 소리까지 나왔을까? 하지만 이건 지금의 생각이다. 내가 에스텍에 입사하지 않았더라면 난 그런 누님을 여전히 한심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별 것도 안닌 일"에 속상해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 별것도 아닌 일이 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큰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에스텍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전국에서 에스텍 앞으로 보내준 수많은 감사의 글들을 읽으면서 "아! 우리 누님같이 작은 친절과 서비스에도 감동받고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것을 나는 새삼 느끼게 되었다.
더불어, 서비스는 머리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는 걸, 그래야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전해진다는 것을 짧은 글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나보다 남이 우선이라는 철저한 서비스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무에 충실했던 여러 선배님들. 그분들의 사건 사례들을 읽으며 난 다시 한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언제 어디 서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자신을 낮추고 한없이 겸손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난 감히 그 어렵고 힘든 일에 도전장을 냈다.
"늘 처음처럼..."이 말은 내 좌우명이기도 하고, 내가 에스텍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물론 얼마 되진 않았지만, 늘 가슴에 품고 업무에 임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은 쉬운 것 같지만, 실천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음식점 주인은 처음 개업할 때 마음으로, 의사는 막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끝낸 새내기 의사의 마음으로, 국회의원은 처음 당선되었을 떄 마음으로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한다면 세상은 한층 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서비스나 친절과 함께 또한 중요한 것이 맡은 바 임무에 대한 전문성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의사가 서비스에만 신경쓰고 환자의 건강은 뒷전이라면, 그리고 음식점 주인이 맛과 청결은 둘째고 서비스만 첫째로 여긴다면 ,그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텍에 몸담게 된 것을 든든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것이다. 친절은 기본이고 내게 주어진 일에 대한 철저한 전문성이 덧붙여진 완벽한 이중주.....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할수 없는 일이라는 자부심....이것이 내가 에스텍에 근무하면서 누구보다도 당당할 수 있는 힘이 원천인 셈이다.
난 요즘 우리 누님에게 농담 삼아 이런 말을 던지곤 한다.
"누나! 우리 에스텍 가족 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누나 이민가고 싶은 생각 싹 사리질걸?!"

★우수상★
서부지사[고려인삼창]/이정배

 처음 입사하던날 부여지방은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날이였다.
고향 선배로부터 추천되어 2000년 7월 20일 부여에 있는 에스원영업소에서 면접을 보고 바로 다음날 인삼공사에 배정되어 출근하였다.

 직장생활이라곤 고등학교때 잠깐 취업나간 것이 전부인 나에게 23세 어린 나이에 에스텍에 입사한게 너무나 기쁘고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선배들처럼 해낼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실장님께 배운 친절서비스를 기본틀로 하여 근무를 하니 즐거움속에 근무를 할수가 있었다.

 하루하루 근무하면서 매뉴얼을 익혀나갈수 있었고, 화재진압, 침입자검거, 내방객안내, 전화응대법, 안전무술 등 교육을 통해서 조금은 나에게 생소한 업무였지만 나의 한쪽 가슴에는 어느덧 에스텍의 사원으로 기쁜, 자부심, 긍지가 싹이 트고 있는걸 느끼며 또한 2000년 10월 입사한지 3개월이 되더날 홍삼원창고에서 화재로 보이는 검은 연기가 내뿜고 있는걸 발견 즉시 출동, 선배들로부터 배운 화재진압으로 초기에 발견하여 많은 재산피해를 줄여 계약선으로부터 칭찬과 에스텍 대표이사님 표창을 받고 더욱더 업에 대한 주부심과 긍지를 갖게 되었으며 모든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각종업무가 중요하다는걸 새삼느끼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반성하는 기회도 자주갖고 모든 고객에게 항상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할 때 고객으로부터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들을때면 힘이되고 피곤함이 사라지곤한다.

 이런걸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수일전 계약건 때문에 방문한 고객으로부터 들은얘기다. 지금까지 관공서나 다른 업체를 많이 방문해 보았지만 여기처럼 안내, 인사 등 친절하게 대하는 곳은 찾아보질 못했다고 하시는 고객이 있었다.
이말을 듣고 즐거움보단 얼굴이 빨개지면서 창피감이 뇌리를 스치고 보이지 않는 열기가 몸속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과연 내 자신이 고객으로부터 충실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있는가 뒤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선행 사례집을 읽고보니 모든 내용이 우리가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지만 고객들은 작은것부터 감동을 받는나는걸 생각하게 되었으며 각종 교육을 통해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사고시 미연에 방지하는 계기로 삼고 근무하는데 필요한 교육내용을 나의것으로 소화시켜 차후 우리 사업장에서 동일한 사건이 발생되더라도 사례집의 내용처럼 계약선에 신뢰도를 줄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또한 사례집을 보면서 직접 내자신이 체험해 본 느낌이다. 그 동안 전국에 있는 에스텍 선배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읽고 언젠가는 나도 사례집에 실려 모든 근무자에게 전파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 나은 친절을 연구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품질로 에스텍의 보안전문업체란 명성을 남길 걸 약속하며 에스텍에 있는한 혼연일체가 되어 주야근무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영원히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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