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tức Stec System
○에스텍임직원 칭찬사례Ⅱ○ | |||
tên | 관리자 | ngày | 2001-04-10 |
안녕하세요? 분당에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직원중에서 한분을 만났기 때문 입니다.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정말 정말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어제 저는 남편과 같이 분당 삼성플라자에 갔습니다. 봄세일이라서 여러가지를 쇼핑을 하고나니까, 구입한 금액이 일정액이 넘어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사은품을 받으러 갔다가 제가 원하는 품목이 품절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래서 내일이 일요일이라서 다시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을 먹고 남편과 삼성플라자에 가서 어제 받지 못한 사은품을 받으려고 갔는데 글세 오늘도 제가 원하는 사은품이 다 떨어졌다지 뭡니까. 분명히 어제는 오늘 오면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서 힘들어도 다시 왔는데... 그래서 사은품 지급하시는 분에게 물어보았죠. 어떻게 하냐고... 그랬더니 그 사은품 지급하시는 분이 다음날 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니면 다른 물건으로 가져 가라고... 그래서 그 사은품 지급하는 곳 앞에 점잖아 보이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보았죠. "오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그분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저는 이곳의 담당자가 아니라 죄송하지만 무엇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대신 제가 물건이 오면 받아 놓을테니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하시고는 자신의 명함을 저에게 주는 것이었습니다. 『(주)에스텍시스템 분장지점장 서광수』 전 무슨 사은품 회사 지점장인줄 알았죠. 그리고 남편과 함께 집으로 오는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서광수 지점장님께서 전화 하신겁니다. 물건이 지급 들어와서 제가 보관하고 있다고 이야기시하고 오늘 힘들면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자신의 사무실로 방문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함께 차를 돌려 다시 삼성플라자로 갔습니다. 전 그때 이분이 경비업체 지점장님이란걸 알았고 자신의 일과는 상관없는 일인데도 이렇게 까지 신경을 써주심에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감동이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한 사은품의 윗면에는 저의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제가 찾아가기로 예정한 날짜까지 적은 메모지가 붙어있었고, 『좋은 하루되십시요』라는 멘트는 완전히 저를 감동속에 마구마구 밀어넣었습니다. 전 남편에게 말했죠. 정말 보기 힘든 분이구나, 꼭 칭찬을 드려야겠다고요... 제 남편도 동감을 하였습니다. 회사 관계자님... 오늘 저는 불편했던 마음이 이 한분때문에 눈녹듯 마음이 풀어 져서 좋은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어느분이 이 글을 관리자분에게 전해 드릴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저의 이 마음을 서지점장님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회사에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분당에서... |
bài viết trước | Job114가 인터넷 순위 사이트 100hot의 구직/구직 부문.... |
bài viết sau | ●에스텍임직원 칭찬사례● |
○에스텍임직원 칭찬사례Ⅱ○ | |
tên | 관리자 |
ngày | 2001-04-10 |
안녕하세요? 분당에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직원중에서 한분을 만났기 때문 입니다.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정말 정말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어제 저는 남편과 같이 분당 삼성플라자에 갔습니다. 봄세일이라서 여러가지를 쇼핑을 하고나니까, 구입한 금액이 일정액이 넘어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사은품을 받으러 갔다가 제가 원하는 품목이 품절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래서 내일이 일요일이라서 다시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을 먹고 남편과 삼성플라자에 가서 어제 받지 못한 사은품을 받으려고 갔는데 글세 오늘도 제가 원하는 사은품이 다 떨어졌다지 뭡니까. 분명히 어제는 오늘 오면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서 힘들어도 다시 왔는데... 그래서 사은품 지급하시는 분에게 물어보았죠. 어떻게 하냐고... 그랬더니 그 사은품 지급하시는 분이 다음날 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니면 다른 물건으로 가져 가라고... 그래서 그 사은품 지급하는 곳 앞에 점잖아 보이시는 분이 계셔서 물어보았죠. "오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그분은 빙그레 웃으시면서 저는 이곳의 담당자가 아니라 죄송하지만 무엇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대신 제가 물건이 오면 받아 놓을테니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하시고는 자신의 명함을 저에게 주는 것이었습니다. 『(주)에스텍시스템 분장지점장 서광수』 전 무슨 사은품 회사 지점장인줄 알았죠. 그리고 남편과 함께 집으로 오는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서광수 지점장님께서 전화 하신겁니다. 물건이 지급 들어와서 제가 보관하고 있다고 이야기시하고 오늘 힘들면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자신의 사무실로 방문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함께 차를 돌려 다시 삼성플라자로 갔습니다. 전 그때 이분이 경비업체 지점장님이란걸 알았고 자신의 일과는 상관없는 일인데도 이렇게 까지 신경을 써주심에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감동이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한 사은품의 윗면에는 저의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제가 찾아가기로 예정한 날짜까지 적은 메모지가 붙어있었고, 『좋은 하루되십시요』라는 멘트는 완전히 저를 감동속에 마구마구 밀어넣었습니다. 전 남편에게 말했죠. 정말 보기 힘든 분이구나, 꼭 칭찬을 드려야겠다고요... 제 남편도 동감을 하였습니다. 회사 관계자님... 오늘 저는 불편했던 마음이 이 한분때문에 눈녹듯 마음이 풀어 져서 좋은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디 어느분이 이 글을 관리자분에게 전해 드릴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저의 이 마음을 서지점장님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회사에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분당에서... |
bài viết trước | Job114가 인터넷 순위 사이트 100hot의 구직/구직 부문.... |
bài viết sau | ●에스텍임직원 칭찬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