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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보 게재 내용
tên 관리자 ngày 2003-01-03
Untitled Document
 
 
  ’언제나 한결같이 깨끗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매장의 안전을 지키는 간석점의 수호천사’ , 바로 간석점 보안팀인 에스텍 백남규 팀장 외 9명의 모습이다. 매장내 질서유지, 안전사고예방, 응급조치, 로스 방지, 일선에서의 고객응대 등등 이들의 업무를 헤아리다보면 매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야말로 일당백의 슈퍼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보안팀은 직원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꼼꼼하고 철저하게 관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규정과 통제라는 테두리안에서 움직여야 하기에 이들에게 향하는 직원들의 시선이 항상 따뜻한 것 만은 아니다.
퇴근 후 술자리에서 만나면 모두가 즐거운 한가족인데 매장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관리와 그에 따르는 불가피한 통제 때문에 곱지 않은 직원들의 시선이 보안팀의 애환이자 조금은 아쉬운 현실이다. 지나가는 말이라도 "저녁이라도 같이 할까요?" 하는 정겨운 한마디, "고생하시네요, 고객응대까지 힘든 일을 하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등등의 이해해주는 한마디가 365일 24시간을 근무해야 하는 이들을 기운나게 하고 보람을 느끼게 하는 말들이다.

  이번 사보 촬영 덕분에 팀원 전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이들의 말에서 평소 그들의 노고와 힘든 업무를 느낄 수 있다.
식사시간, CCTV로 매장을 살펴보는 시간이 이들에게는 유일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시간. 그럼에도 조그만 문제라도 발생하면 가장 먼저 어느 사이엔가 나타나 모든 뒷처리를 도맡아 하는 보안팀은 진정 간석점의 지킴이라 불러도 될 것이다.

보안팀이 타 부서와 다른 큰 특징중의 하나는 엄격한 팀 내 위계 질서와 최상의 호흡. 그들의 말을 빌자면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외부에서는 다소 딱딱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후배에 대한 명확한 업무지시와 따뜻한 배려. 그리고 선배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진정 보안팀을 살아 숨쉬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말처럼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많은 일들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어느 팀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최상의 호흡을 가진 정예부대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간석점의 막강파워 보안팀 전 팀원의 전하는 인사말에도 그들만의 따스하면서도 듬직함이 깊이 배어 있다. ’사우들이 마음속으로 우리를 진정한 동반자로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우들이 항상 건강하고 편안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랍니다.’
 
취재|간석점 사보주재기자 김정명 주임(홍보판촉)ㆍ사진|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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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보 게재 내용
tên 관리자
ngày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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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한결같이 깨끗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매장의 안전을 지키는 간석점의 수호천사’ , 바로 간석점 보안팀인 에스텍 백남규 팀장 외 9명의 모습이다. 매장내 질서유지, 안전사고예방, 응급조치, 로스 방지, 일선에서의 고객응대 등등 이들의 업무를 헤아리다보면 매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야말로 일당백의 슈퍼맨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보안팀은 직원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꼼꼼하고 철저하게 관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규정과 통제라는 테두리안에서 움직여야 하기에 이들에게 향하는 직원들의 시선이 항상 따뜻한 것 만은 아니다.
퇴근 후 술자리에서 만나면 모두가 즐거운 한가족인데 매장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관리와 그에 따르는 불가피한 통제 때문에 곱지 않은 직원들의 시선이 보안팀의 애환이자 조금은 아쉬운 현실이다. 지나가는 말이라도 "저녁이라도 같이 할까요?" 하는 정겨운 한마디, "고생하시네요, 고객응대까지 힘든 일을 하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등등의 이해해주는 한마디가 365일 24시간을 근무해야 하는 이들을 기운나게 하고 보람을 느끼게 하는 말들이다.

  이번 사보 촬영 덕분에 팀원 전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이들의 말에서 평소 그들의 노고와 힘든 업무를 느낄 수 있다.
식사시간, CCTV로 매장을 살펴보는 시간이 이들에게는 유일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시간. 그럼에도 조그만 문제라도 발생하면 가장 먼저 어느 사이엔가 나타나 모든 뒷처리를 도맡아 하는 보안팀은 진정 간석점의 지킴이라 불러도 될 것이다.

보안팀이 타 부서와 다른 큰 특징중의 하나는 엄격한 팀 내 위계 질서와 최상의 호흡. 그들의 말을 빌자면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외부에서는 다소 딱딱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후배에 대한 명확한 업무지시와 따뜻한 배려. 그리고 선배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진정 보안팀을 살아 숨쉬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말처럼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많은 일들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어느 팀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최상의 호흡을 가진 정예부대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간석점의 막강파워 보안팀 전 팀원의 전하는 인사말에도 그들만의 따스하면서도 듬직함이 깊이 배어 있다. ’사우들이 마음속으로 우리를 진정한 동반자로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우들이 항상 건강하고 편안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랍니다.’
 
취재|간석점 사보주재기자 김정명 주임(홍보판촉)ㆍ사진|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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