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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단 - 에스텍시스템 청소년보호 경호지원 협약식
tên 관리자 ngày 2005-01-31



청예단 - 에스텍시스템 청소년보호 경호지원 협약식

국내 최초! 5,000명의 보디가드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에 나서...
에스텍시스템 1월 31일(월)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과
   협약식 맺고 경호지원단 발족


인력경비부문 국내 1위 업체인 (주)에스텍시스템[대표이사 박철원](S-TEC)이 경호지원단을 발족하여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보호하는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2004년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1년 동안 전화상담을 의뢰해 온 63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학교폭력 유형중 신체폭행이 338건(43.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장소도 학교내(67.7%)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밝혀졌다. 또한 신학년이 시작되는 3월부터 피해사례가 증가하여 1학기 동안인 4월~6월, 전체 피해 사례의 268건(42.3%)이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에스텍시스템과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이처럼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체적 폭력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학생에 대한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더이상 학교 폭력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들어 기업이 자신들의 중점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전문성과 공익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기업의 공익참여 형태의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주)에스텍시스템의 경호 지원활동은 이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의 활동이 된다.

(주) 에스텍시스템(S-TEC)은 오는 05년 1월 31일(월)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재)청소년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前 교육부장관, 現 서울대교육학과 교수)]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위한 청소년 경호지원 협약식을 맺었으며 그와 동시에 전국의 지사에서 실질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학교 폭력 피해학생이 경호지원을 요청하려면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전화(02-585-0098) 또는 이메일(jikim@jikim.net)에 연락하여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 청소년 경호지원 협약식 장면 ]
2005년 1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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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단 - 에스텍시스템 청소년보호 경호지원 협약식
tên 관리자
ngày 2005-01-31



청예단 - 에스텍시스템 청소년보호 경호지원 협약식

국내 최초! 5,000명의 보디가드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에 나서...
에스텍시스템 1월 31일(월)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과
   협약식 맺고 경호지원단 발족


인력경비부문 국내 1위 업체인 (주)에스텍시스템[대표이사 박철원](S-TEC)이 경호지원단을 발족하여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보호하는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2004년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1년 동안 전화상담을 의뢰해 온 63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학교폭력 유형중 신체폭행이 338건(43.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장소도 학교내(67.7%)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밝혀졌다. 또한 신학년이 시작되는 3월부터 피해사례가 증가하여 1학기 동안인 4월~6월, 전체 피해 사례의 268건(42.3%)이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에스텍시스템과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이처럼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체적 폭력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학생에 대한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더이상 학교 폭력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들어 기업이 자신들의 중점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전문성과 공익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기업의 공익참여 형태의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주)에스텍시스템의 경호 지원활동은 이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의 활동이 된다.

(주) 에스텍시스템(S-TEC)은 오는 05년 1월 31일(월)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재)청소년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前 교육부장관, 現 서울대교육학과 교수)]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위한 청소년 경호지원 협약식을 맺었으며 그와 동시에 전국의 지사에서 실질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학교 폭력 피해학생이 경호지원을 요청하려면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전화(02-585-0098) 또는 이메일(jikim@jikim.net)에 연락하여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 청소년 경호지원 협약식 장면 ]
2005년 1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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