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 tức Stec System

八千名(전 임직원에게 드리는 글)
tên 관리자 ngày 2005-06-07
八 千 名
"존경하는 S-Tec 임직원 7,000명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에스텍 임직원 여러분, 대낮의 더위와 아침, 저녁의 저온인 심한 일교차 기후 속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2005年 6月,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신 선열,전우 여러분을 추모하고 기리는 달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둘러 싸고 있는 동북아 각국에서는 "6月 위기설"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 더욱 "애국선열의 애국심"에 머리 숙여집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애사심과 단결력에 힘입어 TS1本部의 人力규모가 6月 1日자로 4,000명이 초과함으로 해서 에스텍 시스템의 전체的으로 6,000명이 넘어섰습니다. 트루맨 자회사 그룹까지 합치면 8,000명 식구의 시대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에스텍은 "도.밀.끌" 정신으로 더욱 일심단결하여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더욱 건실하고 성장하는 회사를만들기에 우리 모두 정진합시다.

"도.밀.끌" 정신이란, 우리 8천명 에스텍 가족은 "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한마음.한가족 정신으로 똘똘 뭉칮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1948年 당시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 박사께서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전 국민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회사 가족 상호간에, 相生의 정신으로 합심해 나아 갑시다.

점차 더워지는 여름의 문턱에서 더욱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05年 6月 7日
박철원 올림

bài viết trước 대표이사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상장 수상
bài viết sau 이병화 상무님께서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으셨습니다.
八千名(전 임직원에게 드리는 글)
tên 관리자
ngày 2005-06-07
八 千 名
"존경하는 S-Tec 임직원 7,000명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에스텍 임직원 여러분, 대낮의 더위와 아침, 저녁의 저온인 심한 일교차 기후 속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2005年 6月,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신 선열,전우 여러분을 추모하고 기리는 달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둘러 싸고 있는 동북아 각국에서는 "6月 위기설"도 자주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 더욱 "애국선열의 애국심"에 머리 숙여집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애사심과 단결력에 힘입어 TS1本部의 人力규모가 6月 1日자로 4,000명이 초과함으로 해서 에스텍 시스템의 전체的으로 6,000명이 넘어섰습니다. 트루맨 자회사 그룹까지 합치면 8,000명 식구의 시대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에스텍은 "도.밀.끌" 정신으로 더욱 일심단결하여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더욱 건실하고 성장하는 회사를만들기에 우리 모두 정진합시다.

"도.밀.끌" 정신이란, 우리 8천명 에스텍 가족은 "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한마음.한가족 정신으로 똘똘 뭉칮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1948年 당시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 박사께서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전 국민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회사 가족 상호간에, 相生의 정신으로 합심해 나아 갑시다.

점차 더워지는 여름의 문턱에서 더욱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2005年 6月 7日
박철원 올림

bài viết trước 대표이사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상장 수상
bài viết sau 이병화 상무님께서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으셨습니다.